□ 환경부(장관 한화진)는 음식물쓰레기나 가축분뇨 등을 활용한 폐자원바이오가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부터 한국
프레스센터(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) 20층 대회의실에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.
□ 토론회는 △학계(포항공대, 수원대, 울산대 환경분야 교수진), △대기업((주)삼천리, SK E&S), △중소기업(에코바이오, (주)틔움), △유관기관(한국환경공단,
한국수력원자력, 지자체) 관계자들이 참석하며, 바이오가스를 주제로 산업활성화 방안과 규제개선 사항 등을 논의한다.
□ 이번 공개 토론회의 참관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(☎ 032-590-4575, 전자우편: khlee@keco.or.kr)하거나
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.
□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"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22일에 발표한 바이오·물 에너지 확대 로드맵의 후속조치 중 하나"라며, "유기성
쓰레기를 활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"이라고 밝혔다.
붙임. 1. 토론회 계획.
2. 전문용어 설명.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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